#27 OPEN STUDIO, 8991 INDIGO HAUS


지난 10월 김지민 작가의 당진 작업실을 방문했습니다. 오픈 스튜디오가 열려 염색을 체험할 참가자와 작가를 위해 제작한 앞치마와 토시를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앞치마와 토시는 쪽물의 농도와 염색 횟수에 따라 달라지는 인디고와 같은 컬러로 제작되었습니다.